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굴레:소녀의 눈’ 상영시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굴레:소녀의 눈> 상영 및 GV 안내:

상영1 + GV★
2019.06.29 (Sat)
CGV부천 3
10:30

상영2 + GV★
2019.07.01 (Mon)
CGV부천 5
17:00

상영3 (GV 없음)
2019.07.03 (Wed)
CGV부천 4
17:00

굴레_소녀의눈_장현상감독_포스터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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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2회 희곡아, 문학이랑 놀자

낭독공연 <보석과 여인>
이강백 작

공연날짜: 2019.06.15 오후 4시30분
장소: 동양예술극장 3관

연출: 최원종
출연: 김왕근, 유승일, 이유하, 박진희, 이남우, 백자영

보석과 여인

어느 마술사 이야기 (12.14 ~ 12.23)

장소: 홍대 다리 소극장
2018.12.14 ~ 12.23 — 화~금 8시, 토 3시 7시, 일 3시, 월 쉼
**조기예매 할인 / 50% / 11월 30일까지의 예매자에 한 함**

티켓 예매하기

어느 마술사 이야기

초능력부대 중앙정보부 7호실의 비밀이 열린다!

제36회 서울연극제 공식 참가작 〈청춘, 간다〉로 대상, 희곡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2018년 신작

사실과 상상의 경계선에 선 한국의 초능력자

1970년대 미국과 소련의 냉전 시대, 오직 초능력으로 적과 싸우는 것을 목표로 미국에서 창설된 비밀부대가 있었다. 그렇다면 미소의 냉전보다 더 심각했던 남북의 대치 상황에서 만약 우리에게도 이런 시도가 있었다면?
오직 초능력으로만 북한과 맞서는 비밀부서. 그리고 슈퍼 파워로 무장한 특수요원.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어느 마술사 이야기〉는 중앙정보부 7호실의 특수요원이었던 한 남자의 삶을 당시 한국의 정치 상황 속에서 극적 상상력으로 풀어간다.

1970년대에 아기 장수 우투리가 살았다면 그는 한국의 슈퍼맨이 될 수 있었을까?

미국의 슈퍼맨은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가적인 영웅으로 대우받는다. 하지만 한국의 대표적인 초인인 아기 장수 우투리는 슈퍼 파워의 근원인 겨드랑이 밑의 날개가 잘려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다. 만약 우투리가 우리의 근현대사에 태어났다면 다른 결말을 맺을 수 있었을까? 정의와 상식이 부재한 그 시절, 천재가 천재일 수 없고 영웅이 영웅일 수 없었던 시절, 초인은 용납되지 않았을 것이다. 세계가 깜짝 놀랄 슈퍼파워를 갖고 태어난 한 인물과 유신 정권으로 상징되는 1970년대의 오버랩은 슈퍼맨과 같은 멋지고 경쾌한 활극이 아니라 암울하고 비극적인 드라마를 떠오르게 한다. 70대의 노인이 되어 초능력으로 관객 앞에서 마술쇼를 하며 고단한 마술사의 삶을 살아가는 이귀환의 모습은 1970년대 한국의 역사를 투사하는 거울이다.

현대사와 초능력자가 무대에서 만나
연극만이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운 역사극의 방향을 제시하다

〈어느 마술사 이야기〉에 등장하는 초능력은 단순히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소재가 아니다. 이 작품에서 초능력은 현대사의 중요 지점을 연극적 상상력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로 사용된다. 돌연변이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 주류에서 벗어나 있는 존재가 바라보고 경험하는 역사는 기존의 현대사를 다루었던 작품과는 차별화되는 방향과 관점을 제시한다.

▶ 시놉시스

“나보고 중앙정보부 요원이 되라고요?”
“정확히는 7호실의 비밀 요원이 되는 거예요.
난세엔 영웅이 필요해요. 바로 당신 같은 사람.”

투시, 텔레파시, 미래 예지, 염력, 순간 이동 등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초능력을 가진 남자 이귀환. 슈퍼 히어로가 되고도 남을 능력을 가졌지만 평범한 마술사로 살아가는 그에게는 감추어진 과거가 있다. 중앙정보부 7호실의 특수요원. 1960년대 냉전이 심화되자 미국과 소련은 초능력을 군사 무기화하려는 시도를 한다. 이것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곳이 초능력으로 북한과 맞서는 비밀부서 7호실이다.
귀환은 7호실의 창설자인 강 실장에게 스카우트되어 초능력으로 북한의 공작을 막아내고 일약 정보부의 스타가 된다. 귀환의 능력을 알게 된 대통령은 자신의 안위가 곧 국가의 안위라며 그에게 자신의 미래를 예지하여 보고하라는 임무를 준다. 그러나 유신 정권이 막바지에 접어들자 귀환은 의도치 않게 정치 공작의 일선에 서게 되고 깊은 회의와 죄책감에 빠지게 되는데…

▶ 출연진

마술사 役 남명렬
교수 役 유승일
기자 役 김나미
아내 役 이유하
남자 役 김병희
어머니 役 박지아
실장 役 김동현
중정1 役 이갑선
중정2 役 오민석
남선생 役 김기훈
간첩 役 박현수

▶ 제작진

연출_최원종

〈주요 수상 및 경력〉
2017년 서울연극인대상 젊은연극인상 수상 〈블루하츠〉
2016년 제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최우수작품상, 희곡상, 연기상 〈시계가 머물던 자리〉
2016년 일본 요코하마 -카나가와 카모메 단막연극제- 대상(카모메상), 희곡상 〈이 세상 마지막 데이트〉
2015년 제36회 서울연극제- 대상, 희곡상, 남자연기상, 여자연기상, 신인연기상, 무대미술상, 서울특별시장상, 서울연극인대상 연기상 〈청춘, 간다〉
2012년 제12회 2인극 페스티벌- 작품상, 연기상 〈카모마일과 비빔면〉

작_차근호

〈주요 수상 및 경력〉
199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단막희곡 부문 〈천국에서의 5월〉 당선
2000년 동아연극상 작품상 수상 〈조선제왕신위〉
2000년 삼성문학상 장막희곡 부문 〈암흑전설 영웅전〉 당선
2000년 한국 대표 희곡선 선정 〈조선제왕신위〉
2001년 창작마을 희곡문학상 / 한국희곡 신인문학상 수상 〈닭에 대한 논리〉
2004년 창작마을 단막극제 관객이 뽑은 작가상, 연출상 수상 〈살인교습〉
2009년 문학 창작활성화 지원사업 희곡 부문 선정 〈루시드 드림〉
2013년 2인극 페스티벌 작품상 수상 〈미스터 쉐프〉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선정 〈로맨티스트 죽이기〉

프로듀서_이시원│무대디자인_이창원│조명디자인_성미림│영상디자인_최종찬│의상디자인_한복희│사진_이강물│그래픽디자인_노운│조연출_민태홍, 박석원, 정아람, 이창민, 이슬비, 조수지 │음향오퍼_김설빈│조명오퍼_전소영│영상오퍼_서상원│무대크루_정수연, 송상혁

제작 극단 명작옥수수밭│기획 아트리버
문의 아트리버 02)6498-0403│예매 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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